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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밑에 좁쌀 같은 것이 생겨 자꾸 크기도 커지고 그 숫자도 많아져서 고민하다가 진료실을 노크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눈 밑의 물 사마귀로만 알거나 또는 치료할 수 없다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세히 보면 대게는 땀샘의 종양인 한관 종으로 살색이나 황갈색을 나타내고, 피부면 에서 약간 튀어 올라온 것으로 처음에는 서로 분리되어 떨어져있으나 진행되면서 그 크기도 커지고 숫자도 많아져서 밀집되어 붙어있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

주로 얼굴부위, 특히 눈 주위에 양쪽으로 대칭되어 발생하며 이마·윗입술위·뺨·목·가슴·팔 등에도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가려움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표면은 둥글거나 편평하며 대칭성으로 존재하며, 때로는 크기가 작아졌다 커졌다 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단 병변이 생기면 서서히 진행하므로 심해지기 전에 서둘러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유전된다고 하기도 하나 확실한 유전설에 대한 증거는 없고 단지 가족 내 잘 발생함을 볼 수 있습니다. 치료법은 단지 미용상 문제로 여러 가지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흉터를 남기지 않고 수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치료는 레이저치료나 TCA 박피술등 다양하며 피부 표피 아래층인 진피 내에 발생하므로 초기에 병변이 작을 때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변이 진행되면 치료가 그만큼 어려워짐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