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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연속종이란 피부질환은 폭스바이러스라는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전염성질환이다. 폭스바이러스 중 연속종바이러스는 바이러스 가운데 가장 큰 바이러스로 벽돌모양이다.

이 바이러스는 피부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감염은 대부분 피부접촉에 의한다. 감염된 병변은 대개 가렵지는 않으나 아이의 손이 그 병변을 그냥 두지 않고 자신의 몸 다른 곳에 번지게 합니다. 또한 전염성연속종은 아토피 피부염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어른에게는 성교에 의해서 전염되어 성기 부위에 생기기도 하는데 이때는 넓은 의미로 성병으로 취급합니다. 피부에 생긴 발진은 직경이 1cm 이하의 둥근 구진으로 피부색 또는 분홍색을 띄고, 구진의 가운데는 약간 옴폭 파인 것이 다른 피부질환과의 감별에 이용되는 특징입니다.

잘 생기는 부위 는 몸통, 안면부, 손등, 항문, 성기주위이며 손바닥과 발바닥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눈 주위에 생길 때는 합병증으로 결막염, 각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병변은 대개 6개월에서 9개월 내에 없어지지만 아토피피부염이나 면역이 떨어진 경우는 병변이 전 신성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전염성연속종의 치료는 의사의 주관에 따라 다르나, 병변 하나하나를 다 떼어주는 수술적 치료가 기본이며, 아토피 피부염이 없는 경우는 자연소실 때까지 기다려 볼만도 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적은 병변은 2주의 잠복기를 더 기다린 후 재차 수술적 방법으로 하나하나 떼어주는 것이 좋습니다.